전략RPG 2017.07.28 15:02




게임명 : 얼어붙은 섬들 : 새로운 지평선(Frozen Islands : New Horizons)

컨트롤 : 마우스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바이킹들의 정복전쟁을 담은 전략 플래시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번 시작했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서 플레이한 Frozen Islands : New Horizons 입니다. 얼어붙은 섬, 새로운 지평선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바이킹들이 섬들을 정복해나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킹 전쟁게임 Frozen Islands : New Horizons

바이킹 게임


게임의 시작은 별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바이킹들은 동료가 내미는 지도를 보고 정복활동을 시작하기로 하고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본래 바이킹들은 전투를 좋아하고 배 타는 능력이 뛰어난 민족입니다. 무자비한 침입과 약탈로 당시에는 큰 두려움의 존재였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해적과 같습니다.


전체 맵

섬 침략


항해가 시작되면 바다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는 전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이번 뉴 호라이즌 시리즈부터 도입된 항해시스템이라고 하네요. 맵을 펴보면 전체 59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존재하며 상당히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처에 있는 섬을 클릭해보면 적들의 레벨이나 부족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공격을 하려면 BATTL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항해를 하다보면 가끔씩 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배를 침략해 해상전투가 벌어지기도 하며 승리시 골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부대편성

공격방법


전투를 시작하기에 앞서 갑판 위에서 부대편성을 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종류는 총 여섯가지로 각각 다른 공격과 스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어떤 스킬들이 있는지 한마리씩 골고루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조합은 잠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전투에 5명의 멤버만 투입이 가능하지만 섬을 정복할때마다 인원제한이 한명씩 늘어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화면 상단에는 획득한 골드, 진행상황과 양측 전투력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전투원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표시되며, 한번 사용할때마다 꽤 긴 쿨타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정복섬

업그레이드


정복에 성공하게 되면 정복리스트에 추가가 되고 세금을 거둘 수 있습니다. 물론 섬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골드를 거둬들이게 되죠. 하지만 지나치게 세금을 많이 거둬들이면 섬에서 반란이 일어나니 주의해주세요. 팁을 드리면 아래에 COLLECT GOLD 버튼을 누르다보면 얼굴표정이 험악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반란위험이 있으니 전투를 다녀와서 다시 세금을 거둬들이세요.


정복활동으로 모은 골드로는 섬의 인구를 늘리거나 바이킹 부족원들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6종족 외에 나머지 3개는 배에서부터 지원사격을 받을 수 있는 스킬들입니다.


전투장면

FROZEN ISLANDS


이제 추천하는 전투조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FROZEN ISLANDS 게임의 핵심은 스킬입니다.


바이킹들 중에 창과 도끼를 던져 적을 제압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여러명 데리고 다니면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적 부대를 전멸 시켜버립니다. 예를들어 창을 던지는 종족은 스킬 한번당 한명이 총 3번공격을 하기 때문에 3마리를 데리고 다니면 최대 9명의 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도끼는 2번 공격을 하게하죠. 따라서 앞쪽에 탱커 2명정도를 세워놓고 후방에는 이들을 세워 돌진을 하면 상당히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정복게임

바이킹 전쟁게임


전투에 돌입하자마자 창바이킹 스킬을 사용하면 마지막 단계에서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과 조합을 하면 훨씬 레벨이 높은 적들도 쉽게 제압이 가능하니 한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바이킹 정복 전쟁게임을 하나 소개해드렸는데요. 흥겨운 배경음악과 함께 즐기는 Frozen Islands : New Horizons 정말 재미있으니 한번 시작해보세요.

Posted by 게임하는 랑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