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2017.03.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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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게임하기
컨트롤 : 마우스


PC게임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어릴적에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가 정말 많았다. 그중에서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돌맹이로 3번의 기회동안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올 수만 있다면 지나간 영역을 모두 자신의 땅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할 땅따먹기 게임하기를 하다보면 그 시절 했던 그 놀이가 생각나곤 한다.  


STAKING CLAMS 라는 작품은 선을 그어서 블럭을 점령하고 최종적으로 확보한 지역의 수와 점령지에서 생산해 낸 자원의 양을 합산해 승부를 짓는 방식이다. 컴퓨터 CPU와 대전을 벌이며 눈치싸움은 물론 두뇌회전이 빨라야 실수없이 승리할 수 있다. 비록 요즘 게임처럼 그래픽이 화려하지도 않고 단순 2D 디자인이지만 그 나름의 게임성은 훌륭하다고 평가된다. 간단한 규칙과 설치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는 플래시게임의 특징을 잘 살렸다.

 


땅따먹기 규칙은 정말 간단하다. 바둑판처럼 나뉘어진 맵에서 플레이어는 한번의 턴마다 하나의 선을 그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마지막 남은 선을 긋는 유저에게 블럭의 소유권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4개의 선을 그을 수 있는 네모난 블럭에 플레이어가 3개의 선을 그어놓았어도 마지막 4번째를 컴퓨터가 그어버린다면 그 소유권은 CPU 몫으로 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두뇌게임이란 것이다. 상대가 3번째 줄을 긋도록 만들고 마지막을 유저가 차지하도록 유도해야한다. 그리고 블럭을 점령하는데 성공하면 한번의 턴이 추가로 주어지게 되는점도 기억해야 된다.



금광이 있는 블럭을 점령하면 매턴마다 수입이 들어온다. 나중에 점수를 채점할 때 보유하고 있는 금의 양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비어있는 지역보다 금광이 있는 지역을 최대한 빠르게 많이 확보하는 것이 승리하는 지름길이다. 점령할 수 있는 지역은 한정되어 있지만, 금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수익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곳곳에 있는 바위산이나, 나무건축물에는 선을 그을 수 없는 곳도 있다. 따라서 꼭 4번째를 차지해야 되는것도 아니니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1인용 땅따먹기 게임하기를 선택할 경우 유저는 빨간색을, 컴퓨터는 파란색으로 구분된다. 물론 2인용은 사람끼리 대전이 가능하며 매턴마다 한번씩 하게되니 문제될건 없다. 위와같이 컴퓨터에게 지역을 내주더라도 비어있는 쓸모없는 땅을 주고 나는 금을 캐내어 실속을 챙기는것이 아주 좋은 전략이다. 직접 몇번의 플레이를 하다보면 전략이 다양해지고 자신의 공격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 



마지막 채점은 앞서 얘기했듯이 점령지 숫자와 수익을 모두 합산한다.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을 하고 턴을 사용해도 된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땅따먹기 게임하기를 찾으신다면 여기 STAKING CLAMS 한번 해보는걸 권해드린다.


Posted by 게임하는 랑군이